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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lin/Android/Project/Solaroid] 쏠라로이드 첫 개발 시작, 어플리케이션 설명

란서 2022. 1. 22. 10:01

쏠라로이드 (Solaroid)

 

폴라로이드 사진기
폴라로이드 사진

 자신의 순간을 기록하고 남들과 공유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진 만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등 사진과 동영상을 저장하고 포스팅하는 어플리케이션도 다양해졌다. 그래서일까 최근 폴라로이드 사진을 애용하는 사람들도 많아졌다. 폴라로이드 사진만이 낼 수 있는 독특한 감성과 즉석으로 뽑아 볼 수 있는 실물사진을 갖는 경험은 폴라로이드 사진을 애용하는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나 또한 폴라로이드 사진을 좋아한다. 조그만 직사각형 필름 안에 금방 찍은 사진이 나오면 필름의 하얀 부분에 날짜, 장소, 인물에 대한 정보를 적은 다음 내 방 벽에 붙여두거나 지갑 안에 넣어두어 추억을 남긴다. 내가 생각하는 폴라로이드 사진의 매력은 이런 점이다. 무언가 내용을 써넣을수 도 있는 사진을 벽이든 지갑이든 보관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어느 날 문득 벽에 붙인 사진을 보면 이런 날이 있었네~ 하며 추억을 회상하는 것 말이다.

 

 하지만 폴라로이드 사진기와 필름은 꽤 비싸고 (특히 필름값이 비싸다) 사진기를 항상 들고 다닐 수는 없기 때문에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폴라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만들어보고자 한다. 인스타그램보다는 조금 더 폴라로이드 적인 느낌을 많이주어 차별성을 두고 싶다.

 

 예를 들어 사진을 저장할 때 폴라로이드 필름의 모양 테마로 날짜나 짤막한 글을 쓰고, 뒷면에는 긴 글을 일기처럼 쓰는 폴라로이드 갤러리.  AR을 이용하여 실제 우리집 벽에 다가 갤러리에 저장된 폴라로이드 사진을 전시해둔다거나, 사진을 NFT로 만들어 나만의 디지털 폴라로이드 사진을 갖는 등의 기능 구현을 생각하고 있다.

 

쏠라로이드(Solaroid)는 햇빛에 노출되면 못쓰게 되는 폴라로이드 필름, 햇빛이 없는 밤에 사진을 찍으면 제대로 나오기 힘든 폴라로이드 사진기의 문제점을 핸드폰 카메라로 해소하고, 어디서나 느낄 수 있는 태양빛처럼 폴라로이드 사진을 핸드폰을 통해 접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고자 이름을 지었다.